일단 가방이 정말 가볍고 색이 홈페이지 사진보다 예쁘네요! 검은색 바랑백과 엄청 고민했는데 매우 만족스럽네요. 평소에 물병을 자주 들고다니는데, 옆 주머니에 텀블러 보관이 용이해서 좋고 튼튼해요. 이미 소지하고 있는 백팩이 있어서 바랑백 구매를 고민했는데, 결론은 성공입니다! 올 여름부터 오래도록 일상 속에서 함께 할게요! 종이 포장으로만 되어있어서 소비자 입장에서도 정말 좋았습니다. 무이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 응원해요! 늘 인스타그램도 잘 보고있어요.